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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 11월 24일 개최

박철언 전 장관 초청강연·글로벌 K-패션갈라쇼 동시 진행
인류 평화와 문화예술 발전 공로자 시상


‘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 및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24일 오후 5시 30분, 한국언론재단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우덕수·김태후)가 주최하고, 국제인류평화봉사조직위원회·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대한기자산문, (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 코리아아트뉴스, 한중교류협력센터, 한중(홍콩)경제문화교류협회, 국제뷰티전문가총연합회 등 다수 기관이 후원에 참여한다.
 

■ 박철언 전 장관, ‘자유평화와 문학’ 특별강연
 

1부 순서로 진행되는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에서는 제10대 정무제1장관과 제9대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역임한 법조인이자 시인인 박철언 (재)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이 특별 초청 연사로 나선다.

이번 강연은 ‘미래의 인류평화를 위한 전쟁 없는 행복한 지구촌 염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유평화와 문학'을 주제로 진행되며 인류의 평화와 상생, 문화적 가치의 중요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 봉사와 헌신의 인류평화 공로자 시상
 

이어지는 2부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는 박철언 전 장관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상패를 수여한다.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은 AI(인공지능) 시대의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경제 양극화와 불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전쟁 없는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시상은 인류 평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공로를 널리 알리는 데 그 의미가 있다.
 

■ 글로벌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문화예술과 평화의 만남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2025 글로벌 K-패션갈라쇼콘테스트’가 열린다.

이번 갈라쇼는 한복과 드레스를 중심으로 한 런웨이 무대를 통해 모델들이 창의적 포즈와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미와 현대미의 조화를 표현하는 새로운 형식의 패션경연으로 진행된다. 
 

■ 인류평화 세미나와 고품격 축하공연
 

3부 순서에서는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대한기자신문 대표)이 ‘인류평화공동체 속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10분 미니강연을 펼친다.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공영의 초석’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평화 구축에 기여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4부 디너 만찬 및 축하공연에는 바리톤 석상근KBS1 <아침마당> 출연으로 주목받은 가수 이사벨라가 무대에 올라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암 투병을 이겨낸 이사벨라의 무대와 함께 축시 낭송 등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늦가을 정취 속에서 참석자들에게 평화와 인간애의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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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