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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서석영 경북도의원, '2025 지방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현장·연구 중심 정책제시로 지역 맞춤형 의정활동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서석영 도의원이 법률저널이 주최하는 '2025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연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석영 의원이 활동하고 있는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는 포항·영덕·울진 등 동해안 관광벨트 지역의 발전 과제 해결과 동해선 개통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활동을 이어왔다. 관광지 인지도, 방문객 만족도, 홍보 방안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수행했으며, 그 성과로 지난 7월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실질적 정책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서석영 의원은 '경상북도 읍성문화 전승 방안 연구회'를 구성하여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읍성의 보존 실태를 조사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활성화 가능성 등을 연구하고 있다.

 

서 의원의 날카로운 정책 분석과 대안 제시는 도정질문에서도 빛을 발했다. 그는 경북형 기후변화 대응 계획 수립과 재해복구시스템의 전면 개선을 촉구하며, 관련 통계와 연구 자료를 근거로 조목조목 문제점을 지적하고 미래지향적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형산강 홍수통제소 설치와 포항 항사댐 조기 착공을 강력히 요구한 것은, 과거 재해 데이터와 지리적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선제적 홍수 대응의 필요성을 역설한 결과다.

 

최근에는 포항 영일만대교 조기 건설, 북극항로 개척 대비 영일만항 확장,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 포항시 고교평준화 제도 개선 등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정책을 제안하며 ‘공부하는 의원’, ‘일하는 의원’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서석영 의원은 "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넘어, 객관적인 데이터와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35년 공직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경북의 미래를 열어가는 정책을 개발하겠다"며 "연구하고 행동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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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특집 ] ESG 2.0 시대의 개막: AI 열풍 속 '물'과 '에너지'가 기업 생존 가른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새해, 전 세계 자본 시장의 흐름이 '지속가능성'이라는 단일 가치 아래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과거 ESG가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선택적 지표'였다면, 이제는 국제 규제와 막대한 투자 자금이 결합된 '강제적 생존 조건'으로 탈바꿈했다. 블룸버그와 PwC 등 주요 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ESG 투자 자산은 34조 달러(한화 약 4.5경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 세계 자산 운용사들이 굴리는 돈 5달러 중 1달러 이상이 ESG 기준을 통과한 기업에만 흘러간다는 의미다. 특히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ESG 성과를 재무 성과와 동일시하는 'ESG 2.0' 트렌드가 고착화되면서, 모호한 비전보다는 실질적인 탄소 감축 데이터와 사회적 기여도를 입증하는 기업만이 자본을 수급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었다. 가장 즉각적인 위협은 유럽에서 시작된 '탄소 무역 장벽'이다. 1월부터 전면 시행된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탄소 배출량이 많은 수입품에 사실상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에 포함된 모든 제조 기업은 제품 생산 과정의 탄소 발자국을 실시간으로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