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흐림강릉 8.6℃
  • 서울 7.8℃
  • 흐림인천 6.7℃
  • 수원 6.9℃
  • 청주 5.9℃
  • 대전 6.3℃
  • 흐림대구 8.8℃
  • 전주 7.5℃
  • 흐림울산 8.5℃
  • 흐림창원 8.9℃
  • 흐림광주 7.0℃
  • 구름많음부산 11.1℃
  • 흐림여수 8.9℃
  • 흐림제주 10.5℃
  • 흐림양평 7.4℃
  • 흐림천안 6.0℃
  • 흐림경주시 8.1℃
기상청 제공

경북

경주시, '반다비체육센터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연면적 4,300㎡
볼링장·다목적체육관·장애인체육시설 건립
2027년 12월 개관 예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경주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의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경상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건축전문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6월 건축설계 제안공모가 공고됐으며, 총 3개의 설계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배치계획, 공간계획, 경관 및 기술계획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설정해 건축, 도시계획, 구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정하게 진행했다.

 

여러 차례의 투표 끝에 최종 당선작 1점과 입상작 2점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지역적 특성과 주변 건축물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입면 디자인이 우수하고, 2층 계획으로 경제성과 공간의 합리성을 갖추었고,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시설로의 이용 편리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점을 높이 평가해 만장일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심사는 작품을 익명 처리한 상태로 진행됐으며, 발표자와 심사위원 간 직접 접촉을 차단하는 파티션을 설치하는 등 공정성 확보에 주력했다.

 

또한 심사과정은 경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투명성을 높였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89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4,30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22레인 규모의 볼링장, 다목적체육관, 장애인PT실, 장애인 생활체육시설 등이 조성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재 운영 중인 장애인 체육관이 협소해 확충이 시급한 상황에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기능성과 경관을 두루 갖춘 포용적 체육시설로 조성해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근에 함께 조성될 '충효국민체육센터'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주시는 오는 8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2026년 착공을 거쳐,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