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1 (수)

  • 맑음강릉 16.8℃
  • 흐림서울 16.7℃
  • 흐림인천 14.2℃
  • 흐림수원 15.8℃
  • 흐림청주 16.2℃
  • 흐림대전 16.2℃
  • 흐림대구 16.0℃
  • 흐림전주 14.6℃
  • 흐림울산 13.4℃
  • 흐림창원 14.9℃
  • 흐림광주 17.0℃
  • 흐림부산 13.8℃
  • 흐림여수 13.8℃
  • 흐림제주 15.8℃
  • 구름많음양평 15.7℃
  • 흐림천안 16.4℃
  • 흐림경주시 13.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노인복지와 청년 참여, 함께 길을 열다...삼성노블카운티–용인대 업무협약 체결

세대 잇는 협력… 노인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문화와 돌봄이 만나는 자리, 실천하는 대학생들
교육·복지·공공성 결합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삼성노블카운티와 용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이 노인복지 향상과 대학생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대 간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공동체 가치를 확장하려는 시도로 주목된다.

 

지역사회 연대 위한 만남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운영하는 고령친화 복합단지 삼성노블카운티와 용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이 9일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용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을 강조하며, 단순한 시설 활용을 넘어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인에겐 문화복지, 청년에겐 실천의 장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노블카운티는 공연장 및 음향장비 등 공간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용인대는 동아리와 학생 자원을 활용해 문화공연 및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노인 입주자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대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다. 특히, 단순한 봉사를 넘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만남이 강조된다.

 

세대 간 이해와 지역사회 포용 위한 토대 마련
삼성노블카운티 측은 “어르신에게는 정서적 풍요를, 학생에게는 사회적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문화복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용인대 글로벌사회공헌원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 복지,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연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탐사기획] LH 안전감시단 231명 투입, '땜질 처방'인가 '근본 대책'인가… 건설현장 잔혹사 끊으려면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늘 4월 1일, 건설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231명 규모의 '안전감시단'을 현장에 본격 배치하겠다고 발표했다. 3기 신도시 착공 등으로 올해 관리 물량이 16만 1,000가구까지 급증함에 따라 발주처가 직접 나서서 근로자의 안전을 챙기겠다는 의지다. 하지만 본지 탐사보도팀이 최근 건설업계의 구조적 모순과 현장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결과, 이러한 인력 투입이 자칫 '보여주기식 감시'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건설현장 사고의 뿌리 깊은 원인인 '다단계 하도급'과 '공기 압박'이라는 구조적 병폐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백약이 무효하다는 지적이다. 오늘 LH가 발표한 대책의 핵심은 현행법상 1~3명에 불과한 안전관리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별도의 상주 감시단을 운영하는 것이다. LH는 이미 4개 현장에서 시범 운영을 통해 1,420건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산업재해 0건'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과가 '감시'의 힘인지, 아니면 시범 운영 기간의 일시적 긴장감 때문인지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건설업 사고사망자 추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