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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트럼프, 러우 전쟁 종전 협상 중재… 미·러 주도에 유럽 '패싱' 우려

사우디서 미·러 고위급 회담 예정.. 유럽 정상들 긴급 대응 회의 소집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중재하고 나섰지만,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입장이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즉각적인 종전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러시아 측과 고위급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미·러 주도의 협상에서 우크라이나와 유럽이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7일 파리에서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국 정상들을 초청해 비공식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종전 협상에서 유럽의 역할과 우크라이나의 안보 보장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평화 달성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이 어리석은 전쟁을 멈출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종전 협상은 미국과 러시아의 주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참여 여부가 불투명해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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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의 다양성, 기업 경쟁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기업 이사회의 다양성 확보가 단순히 규제 준수를 넘어선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성별, 연령, 전문성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사 선임은 기업의 의사결정 품질을 높이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필수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 기관들은 이사회 다양성을 ESG 평가의 주요 지표로 삼으며 기업 가치 평가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기업에 대한 특정 성별 이사 최소 의무화 등 법적 요구사항이 강화되면서, 기업들은 이사회 구성을 재정비하는 데 박차를 가하는 상황이다. 이는 기업 지배구조 선진화와 직결되는 문제로 풀이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2025년 12월 발표한 '2026년 ESG 평가 지침'에 따르면, 이사회 다양성 관련 평가지표가 전년 대비 15% 상향 조정되었다. 젠더 다양성뿐만 아니라 정보기술(IT), 환경(Environment) 등 신사업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이사 확보 여부가 주요 평가 항목으로 추가되었다. 이는 시장의 변화 속도에 맞춰 이사회의 전략적 기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