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9.8℃
  • 맑음인천 7.8℃
  • 맑음수원 7.8℃
  • 맑음청주 10.3℃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12.4℃
  • 맑음전주 7.8℃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2.1℃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여수 12.8℃
  • 맑음제주 11.0℃
  • 맑음양평 10.6℃
  • 맑음천안 9.1℃
  • 맑음경주시 12.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애터미, 플라스틱 절감 실천…“제로플라스틱 목표로 나아간다”

“플라스틱 20% 절감”…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도약
27개국 블루마린 캠페인…ESG 보고서로 인정받은 성과
DSC ESG 정책포럼, 국내외 기업의 지속가능 사례 공유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애터미가 화장품 용기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등 친환경 활동을 기반으로 ESG 경영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5년 전보다 플라스틱 20% 절감”…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실현
지난 12월 12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DSC(대전·세종·충남) x ESG 지속가능발전 정책포럼’에서 애터미의 김승기 이사가 자사의 친환경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김 이사는 “5년 전부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 현재까지 20% 이상 절감했으며, 궁극적으로 제로플라스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터미는 이 포럼에서 토론 패널로 참여한 유일한 민간기업으로, ESG 경영의 방향성과 노력을 알렸다.

 

27개국에서 펼치는 친환경 캠페인…지속가능경영 보고서로 성과 인정
애터미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진행하는 ‘블루마린 캠페인’을 통해 화장품 용기와 제품 디자인 전반에 친환경을 도입하고 있다. 2021년에는 CJ대한통운과 함께 친환경 스마트패키징 솔루션을 개발해 23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성과를 냈다.

 

또한 지난해 발간한 ESG 보고서를 통해 자사의 친환경, 나눔, 상생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이로 인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ESG 정책포럼, 지역·글로벌 기업의 지속가능 사례 한눈에
‘DSC x ESG 지속가능발전 정책포럼’은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 주최하고 충남대학교 ESG 센터가 주관한 행사다.

 

포럼은 정진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해 카카오, SK텔레콤, 하나금융그룹, 머크(Merck) 등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하여 ESG 경영 사례를 발표했다.

 

애터미는 이 포럼에서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실천 사례를 강조하며 지속가능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