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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美 국무장관, 한국 민주주의와 동맹 강력 지지 표명

블링컨 국무장관, 한국의 민주적 절차 회복에 신뢰 표명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온라인뉴스팀 | 미국이 6일(오늘) 한국의 민주주의와 양국 간 동맹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안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미국 국무장관은 조태열 한국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한국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계엄령 철회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링컨 장관,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에 신뢰 표명

 

BBC에 따르면, 안토니 블링컨 장관은 한국에서 최근 선포된 계엄령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국회가 계엄령을 철회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며, 한국이 민주적 절차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의 이 발언은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강한 지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미 동맹, "변함없는 지지" 약속

 

블링컨 장관은 또한 한미 동맹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재확인했다.

 

블링컨 장관은 "미국 국민은 한국 국민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며, 양국 간 동맹이 어떤 도발이나 위협에도 굳건히 유지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는 최근 한국의 정치적 불안정이 미국과의 관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들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BBC는 이러한 미국의 지지가 한국의 민주주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한국 국민들에게도 안도감을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미 동맹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굳건한 관계로, 이번 블링컨 장관의 발언은 그 관계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

 

글=윤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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