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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교육지원청, 전남 고흥청과 '교육지도자 합동 워크숍' 개최

협력·상생의 영·호남 교육 교류,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11월 19~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고흥교육지원청 및 고흥 일대에서 '협력·상생의 영·호남 교육'을 위한 하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유·초 교(원)장단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45명이 고흥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양 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 역점 사업, 우수 교육 프로그램,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관련 교육기관을 견학하는 등 밀도 있는 교육 교류가 됐다.

 

고흥 영남초등학교 방문을 통해 마을교육과정 및 공간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우리나라 유일의 우주센터인 나로우주센터를 견학하여 우주 교육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교육적 고민도 함께 나누었다.

 

박경화 교육장은 "영·호남 교육 교류를 통해 경산과 고흥의 우수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 자원을 상호 공유하여, 상생하고 협력하는 미래 교육으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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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