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8.0℃
  • 맑음서울 -10.7℃
  • 맑음인천 -10.5℃
  • 맑음수원 -10.4℃
  • 맑음청주 -9.8℃
  • 구름많음대전 -9.3℃
  • 맑음대구 -6.6℃
  • 구름많음전주 -8.3℃
  • 맑음울산 -6.5℃
  • 광주 -6.3℃
  • 맑음부산 -5.5℃
  • 맑음여수 -6.2℃
  • 제주 0.3℃
  • 맑음천안 -10.0℃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IBK기업은행, ‘WIN CLASS 고객사랑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로맨틱한 하모니로 고객 감사

첼로·바이올린·피아노의 완벽한 조화로 시작된 1부
소프라노와 바리톤의 깊은 감동 선사한 2부
고객 감사와 문화행사 지속 약속한 기업은행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연말 문화행사인 ‘WIN CLASS 고객사랑 음악회’를 개최하며, 첼리스트 문태국,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의 아름다운 화음 
지난 7일,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WIN CLASS 고객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음악회는 기업은행 VIP 브랜드인 WIN CLASS의 고객을 위한 특별 연말 문화행사로, 약 600여 명의 VIP 고객이 참석했다. 첫 무대는 첼리스트 문태국과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함께 하며 깊이 있는 연주로 시작했다. 이들의 연주는 각 악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다.

 

성악 무대의 감동 
음악회의 2부에서는 소프라노 박혜상과 바리톤 김태한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성악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성악가들의 탁월한 기량과 무대 매너는 청중들로 하여금 큰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기업은행의 감사 메시지와 향후 계획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WIN CLASS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고객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문화예술 행사는 고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기업은행의 지속 가능한 고객 관계 증진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60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60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