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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농협, 안동역서 '쌀 소비촉진 아침밥 먹기 운동' 홍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농협(본부장 임도곤)은 6일 안동역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경상북도 및 경북농협, 농협은행 안동시지부는 안동역 승하차 고객에게 경북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을 이용한 백설기와 쌀음료를 나눠주며 아침밥의 중요성, 쌀 밥의 대한 인식전환을 위한 홍보를 했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1인당 쌀 소비량은 56.4kg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154.6g으로 밥 반공기 수준이며 그로인해 산지 재고과잉과 쌀값의 지속적인 하락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농협 경북본부 임도곤 본부장은 "농협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안동역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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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