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8 (수)

  • 흐림강릉 9.1℃
  • 서울 5.2℃
  • 인천 4.0℃
  • 수원 5.9℃
  • 청주 7.0℃
  • 대전 7.4℃
  • 대구 8.4℃
  • 전주 9.8℃
  • 울산 8.8℃
  • 창원 9.2℃
  • 광주 10.0℃
  • 부산 10.2℃
  • 여수 8.8℃
  • 제주 13.6℃
  • 흐림양평 6.4℃
  • 흐림천안 7.1℃
  • 흐림경주시 7.8℃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농협, '2024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행사' 적극 동참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각 2천만원 기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농협은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24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에 참가해 경북농협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고향사랑기부금(2천만원)을 전남도청에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경북 관내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농협은행, 검사국, 농신보, NH손해보험, NH생명보험 등 200여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2천만원)을 전남도청에 기부함으로써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힘을 보탰다.

 

경북농협 김종필 노조위원장은 "경북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전남도청의 발전을 위해 하나된 모습을 보여줘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전남농협 역시 경북도청에 교차 기부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을 기부하면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지역 농특산품 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에 농협은 농산물 홍보 부스를 설치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했다.

 

경북농협 임도곤 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으로 지역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길 낙상 넘어 고령자 우울증까지, 장마철 건강관리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봄철 강우량 증가 예측과 함께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3월 중순부터 예년보다 잦은 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은 낙상 사고 위험 증가는 물론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우울감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에 노출될 우려가 커진다고 분석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발표된 '고령자 건강 증진 종합 계획'에 따라 관련 지침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고령자 건강관리는 단순히 신체적 위험 요소를 넘어 심리적, 사회적 측면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비가 잦은 날씨는 외부 활동을 제한하여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근력 약화 및 면역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더욱이 햇볕 노출 감소는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하여 골다공증 악화와 같은 만성 질환에 영향을 미 미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결국 우울증 발병률을 높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이 2025년 발표한 '고령층 주요 질환 현황'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낙상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율은 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