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1.4℃
  • 맑음강릉 13.1℃
  • 박무서울 4.3℃
  • 박무인천 3.7℃
  • 박무수원 5.6℃
  • 흐림청주 0.7℃
  • 박무대전 2.1℃
  • 연무대구 10.3℃
  • 박무전주 3.9℃
  • 맑음울산 12.8℃
  • 연무광주 8.2℃
  • 맑음부산 16.0℃
  • 맑음여수 11.4℃
  • 맑음제주 17.0℃
  • 흐림천안 1.2℃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 개시, 여야 '중간 평가전' 격돌 예고

거대 야당과 정권 심판론 각축, 본격적인 선거 전쟁 돌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이 21일부터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작되면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러 정당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윤석열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을 띠는 이번 선거는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험대로 여겨지며, 양대 정당은 각각 '거대 야당 심판론'과 '정권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워 치열한 총력전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을 통해 정부와 여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국민의힘이 합니다. 지금! 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 실행에 초점을 맞춘 선거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못 살겠다 심판하자'를 메인 슬로건으로 정하고,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자며 유권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또한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제3지대 신당의 도전이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 신당이 중도·부동층 유권자들을 어느 정도 흡수할 수 있을지, 그리고 비례대표 표심을 얼마나 얻을 수 있을지가 선거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각각의 슬로건과 정치 개혁 과제를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은 '7개 정치개혁 과제'를 통해 국회의원의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 참사 등 윤석열 정부의 '5대 실정'을 강조하며 정권의 변화를 주장하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은 28일부터 시작되며, 유권자들은 다음 달 10일까지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8세 이상의 유권자들은 재외투표, 사전투표, 그리고 총선 당일 투표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6년 총선, 정책 경쟁 본격화로 표심 공략 시작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기자 | (2026년 1월 16일 기준) 2026년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야 주요 정당들의 선거 준비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각 당은 내부적으로 정책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민생 밀착형 공약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제 성장 둔화와 고물가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유권자들의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할 실질적인 정책 제시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한국 경제는 2025년 하반기 발표된 한국은행의 경제 전망치에 따르면 저성장 국면이 고착화될 위험에 직면했다. 이러한 거시 경제 환경 속에서 정치권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 청년 일자리 창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등 구조적인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여당은 국정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국정 기조 유지를 강조하며, 야당은 현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고 대안 세력으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총선 국면에서 각 정당은 거시 경제 지표와 연계된 맞춤형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