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5℃
  • 흐림서울 -2.0℃
  • 흐림인천 -2.5℃
  • 수원 -3.5℃
  • 흐림청주 -3.1℃
  • 흐림대전 -3.7℃
  • 맑음대구 -1.5℃
  • 흐림전주 -3.3℃
  • 맑음울산 -0.7℃
  • 흐림광주 -1.3℃
  • 맑음부산 0.0℃
  • 맑음여수 -0.6℃
  • 흐림제주 5.2℃
  • 흐림천안 -6.2℃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경북

칠곡군,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평가' 3개 분야 1등급

3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 공표 2023년 지역안전지수평가에서 6개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중 3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에서 가장 안전한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칠곡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우회전코너 횡단보도앞 보행자용 LED안내 표지판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잔여시간표시 기능 교통신호기 정비」 및 「비보호 좌회전 구역 좌회전 감응신호기 설치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여 보행자의 교통안전도를 높였다.

 

또한 취약계층 화재예방 안전교육 및 가정용 소화기·감지기 보급사업등을 통하여 지역민의 화재예방 안전의식을 고취하였고, 지역안전보안관 운영 및 다중이용시설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사업의 결과로 생활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감소하였고, 안전사고 신고 건수는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로 2022년 대비 교통분야 1등급 상향, 화재분야 1등급 상향, 생활안전분야 1등급 유지를 통하여 2023년 안전지수평가에서 경북도내 유일하게 3개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

 

칠곡군은 위험도가 다소 높게 나온 범죄,자살분야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하여 2024년 「노후 CCTV 교체사업」,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및 「AI 안전도시 플랫폼 구축사업」등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칠곡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 병원·약국 지정」 및 「생명사랑카페 운영」등을 통하여 지역의 자살예방환경조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안전사고 예방은 이 정도면 충분해라고 안주해서는 안되는 분야이므로, 칠곡군은 '다다익선(多多益善)의 안전사고 예방·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전한 칠곡군' 조성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