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중랑구(을) 국회의원 박홍근입니다.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 월간 한국뉴스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연합 김용두 회장님 창립 12주년 축하드립니다.
또한 일간지 ‘한국뉴스신문’ 창간하고 발간함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뉴스는 2010년 창간한 이래 격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때로는 감시자로, 때로는 조언자로 우리의 미래를 치열하게 고민해 왔습니다. 그 결과 창간 10주년을 맞아, 일간지 ‘한국뉴스신문’를 창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특별히 고, “SNS 기자협회가 함게하는, 수십개의 인터넷 언론이 협약하는 이루 상상할 수 없는 획기적인 언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성취를 이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로 경제 피해, 경기회복 시기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코로나 19는 언론에게도 새로운 질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뉴스신문>이 그 성공적인 첫발을 떼어주기를 기대합니다.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은 다양한 디지털 실험으로, 국민과 함께 디지털 안에서 더 큰 세상을 열어주기를 바랍니다. 국민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언론으로서 큰 역할과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도 “최초에서 최고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이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글로벌 선도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한국뉴스신문’이 ‘한국 인터넷 언론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