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7.4℃
  • 구름많음서울 4.4℃
  • 구름많음인천 2.2℃
  • 구름많음수원 2.9℃
  • 구름많음청주 4.5℃
  • 구름많음대전 4.6℃
  • 구름많음대구 10.6℃
  • 구름많음전주 3.4℃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4.0℃
  • 구름많음여수 11.2℃
  • 맑음제주 9.1℃
  • 구름많음천안 3.3℃
  • 구름많음경주시 10.7℃
  • 구름많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경북

정경민 경북도의원 "경북관광 품앗이 사업, 경북도민도 혜택받는다"

정경민 도의원, 도의회 결산심사에서 도민 혜택 제외 지적, 경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업 확대 시행키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지난 6월 열린 제340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 결산심사에서 정경민 도의원(비례)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경북관광 품앗이 사업에서 경북도민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도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확대를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경북관광 품앗이 사업은 경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정 의원의 지적에 경북도는 사업 변경을 검토한 뒤 지원조건을 변경하도록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협의했고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를 반영하여 경북도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북관광 품앗이 사업의 확대 시행에 따른 지원조건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원 대상이 기존 경상북도를 제외한 타 시‧도에서 경상북도를 포함한 전국의 30인 이상 기관·단체·여행사 관광객으로 확대됐으며, 지원 한도도 1회에서 3회로 늘어났다.

 

또한, 여행지역 내 40만원 이상 소비하거나 경북 고향장터 사이소몰(https://www.cyso.co.kr)에서 40만원 이상 사전 구매 조건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지원조건을 충족한 기관·단체·여행사는 버스 1대당 최대 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경북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 TS Corporation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삼양사 등 제분 6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