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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새로워진 '버스타고 경북관광' 오세요"

버스 1대당 최대 80만원, 3회로 지원 확대, 타 시도에서 경상북도 포함 대상 확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상북도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행중인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이 타 시도만 지원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경북 도민의 이용이 가능토록 지원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오는 9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대 시행되는 지원조건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원대상이 경상북도를 제외한 타 시‧도에서 경상북도를 포함한  전국의 30인 이상 기관 ‧ 단체 ‧ 여행사 관광객으로 확대됐으며, 지원 한도도 1회에서 3회로 늘어났다.

 

또한, 여행지역 내 40만원 이상 소비 또는 경북 고향장터 사이소몰(https://www.cyso.co.kr)에서 40만원 이상 사전 구매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지원조건을 충족한 기관·단체·여행사는 버스 1대당 최대 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여행자 보험에 먼저 가입하고 '버스타고 경북관광'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여행지역 내 40만원 이상 영수증 증빙 또는 사이소몰 40만원 이상 사전 구매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 안내와 지원금신청서 양식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http://www.gtc.co.kr) 및 경북나드리(https://tour.gb.go.kr) 홈페이지 공지사항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안내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기존의 참여 절차의 어려움으로 지원조건 완화 필요성이 커진 만큼 변경된 내용으로 경북 도민을 포함해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며,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지역 관광 활성화와 현지 소비를 유도해 수해 농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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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 TS Corporation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삼양사 등 제분 6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