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1.8℃
  • 맑음인천 1.6℃
  • 맑음수원 0.0℃
  • 맑음청주 3.2℃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4.4℃
  • 맑음전주 2.2℃
  • 맑음울산 6.0℃
  • 맑음창원 4.8℃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6.6℃
  • 맑음여수 5.0℃
  • 맑음제주 4.4℃
  • 맑음양평 2.3℃
  • 맑음천안 0.2℃
  • 맑음경주시 2.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해외포커스)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폼페이오 "군사 작전 가능"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의 국제뉴스] 베네수엘라에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주축으로, 마두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시위가 이틀째 벌어졌다. 
 
과이도 국회의장 등 야권을 지지하는 수천 명의 시위대가 다시 거리로 나섰다.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 서부의 중산층 거주 지역에 집결한 이들은 전날에 이어 마두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오토바이를 탄 국가수비대는 최루탄을 쏘며 시위대의 해산을 시도했고, 수천 명의 친정부 시위대가 맞불집회를 벌였다. 
 
카라카스 동부지역에서는 전날 과이도 의장이 군사봉기를 촉구한 공군기지 인근의 고속도로를 점거하려는 야권 지지자들과 경찰 간에 충돌이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하지만 1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진 전날 시위와 달리, 심각한 유혈 사태가 벌어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과이도 의장은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 압력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군부를 향해 마두로에 등을 돌릴 것을 촉구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한 군사개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이번 사태와 관련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러시아는 마두로 정권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특히 "무력적 개입은 민주적 절차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며 미국의 군사개입 가능성을 경고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웰빙 라이프스타일, 단순한 유행 넘어 사회 구조적 변화 주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미옥 기자 | 국내외 웰빙 라이프스타일 시장은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건강과 삶의 질 중시 트렌드에 힘입어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와 친환경 소비재 시장이 급부상하며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웰빙 시장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웰빙 라이프스타일 확산의 배경에는 고령화 심화와 만성 질환 증가라는 거시적 사회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과거 질병 치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 증진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소비자들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자신의 가치관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지갑을 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헬스케어 기술 기업, 친환경 제품 제조사, 그리고 여가 및 체험 서비스 제공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웰니스 스타트업 뉴트리젠(998877)은 최근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대기업들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웰빙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