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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 대통령 "국정·사법농단 타협 쉽지않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법농단 수사 등 적폐청산 기조와 관련해 "아주 심각한 반헌법적인 것이고, 타협하기 쉽지 않으며, 살아있는 수사에 대해 정부가 통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사회 원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어떤 분들은 이제 적폐 수사는 그만하고 통합으로 가야 하지 않냐는 말씀도 하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빨리 진상을 규명하고 청산이 이뤄진 다음, 그 성찰 위에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나가자는 데 대해 공감이 있다면 그에 대해선 타협도 협치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가장 힘든 것은 정치권의 대립이 격렬해지고 적대감이 높아지는 현상"이라며, "대통령이 협치 노력을 해야 하지 않냐는 말씀이 많은데, 당연히 더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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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