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8 (일)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3.0℃
  • 맑음인천 -2.8℃
  • 맑음수원 -4.8℃
  • 맑음청주 -2.5℃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3.2℃
  • 맑음전주 -3.6℃
  • 맑음울산 -0.3℃
  • 맑음창원 0.6℃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1.4℃
  • 맑음여수 0.3℃
  • 맑음제주 1.7℃
  • 맑음양평 ℃
  • 맑음천안 -6.0℃
  • 맑음경주시 -4.0℃
기상청 제공

국제

미국 홍역 20개주 급속 확산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에서 홍역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지난주에만 90여 명, 올해 들어 모두 550여 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올해 들어 지난 11일까지 미국 내 20개 주에서 모두 555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가운데 90여명은 지난 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의 홍역 환자는 1994년 960여명에 달했지만, 이후 급격하게 감소했고 2000년엔 공식적으로 소멸한 것으로 간주됐다. 
 
발병 지역은 동부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서부의 캘리포니아, 남부의 플로리다까지 미국 전역에 걸쳐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3분의 1 이상이 발생한 뉴욕시는 공공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브루클린 특정 지역에 대해 강제 백신 접종명령을 내렸다. 
 
뉴욕시 당국은 홍역 확산이 유대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브루클린 등에 거주하는 일부 유대교도들이 이스라엘에서 가을 수확 축제를 즐기고 돌아온 직후 홍역이 퍼졌다는 것. 
 
세계보건기구 WHO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홍역 발병 건수가 11만 2천여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3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