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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혁명수비대는 테러조직"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혁명수비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이란 혁명수비대 IRGC가 국제 테러리스트 활동을 지휘하고 실행하고 있다며,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가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을 강화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란의 정규군으로, 미국이 다른 나라 군대를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는 건 처음이다.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브리핑을 갖고 앞으로 전 세계 기업과 은행은 이란 혁명수비대와 어떤 거래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미국의 조치에 대해 불법적이고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이에 대한 맞불 조치로 "중동에 주둔하는 미군 중부사령부와 이와 관련된 군사 조직을 테러조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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