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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권기창 안동시장, 기재부 찾아 '국비 지원' 건의

안동시,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적극 요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3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 등 국비 확보에 나섰다고 전했다.

 

지난 5월 말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6월부터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되어 기재부의 심의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

 

내년도 국가예산 심의가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기획재정부의 예산실장, 각 부처 과장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신규사업인 △축산물(모돈) 도축가공시설 지원사업(50.4억 원) △천년 유교문화 경전각 건립(4억 원) △곤충미생물산업 육성지원(40억 원)과, 계속사업인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21.2억 원) △백신첨단공정기반구축 및 운영(40억 원)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173억 원) 등 지역 현안사업들이 대부분이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기재부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미래 안동의 핵심적인 역점사업"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정치권과 중앙부처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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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 낙찰…국내 미술 경매 최고가 '100억 이상 작품 처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옥션은 31일 열린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 특별 경매에서 나라 요시토모의 2016년작 ‘Nothing About It’이 150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으로 국내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가 정면을 응시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성과 순수함, 그리고 현대인의 근원적 고독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추정가는 147억~22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가 1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에서 거래된 마르크 샤갈의 ‘부케’로, 당시 94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또 하나의 100억 원대 작품도 등장했다.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2015년작 ‘Pumpkin’은 104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작품은 100호 크기로, 추정가는 95억~150억 원이었다. 이번 경매 결과는 국내 미술 시장의 고가 작품 거래 확대와 함께 글로벌 작가 중심의 수요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