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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3.18’ 러시아산불 길림성 부상자 한명 없이 박멸

3월 22일, 길림성응급관리청에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3.18’러시아산불의 국경선 진입을성공적으로 차단하였으며 우리 성에서는 부상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3월 18일 14시 5분경, 훈춘시 경신진과 접경한 러시아측에서 삼림화재가 발생하여 변경선을 위협했다. 화재가 발생한 후 훈춘시림업국에서는 삼림화재구조예안 1급호응을 가동하였고 길림성림업초원화재방지지휘부 판공실에서는 연변주의 화재상황 보고를 받은 즉시 성급예안을 가동했다.

3월 19일, 성당위서기 파음조로와 성장 경준해, 연변주당위 서기 강치영, 상무부성장 오정평, 부성장 리열 등은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길림성삼림초원화재방지지휘부, 길림성응급관리청, 길림성삼림초원국과 연변주 당위와 정부에서는 쾌속 반응하고 긴밀히 배합하여 화재 차단, 박멸작업을 배치했다.

삼림소방대원 360명, 지방 소방대원 280명 등 소방대원 640명이 소방차 96대, 장비 기자재 1670대(건)와 함께 중로변경선의 구원작업에 투입되였다. 3월 21일 6시까지 600여명 소방대원들은 악렬한 날씨조건, 화재현장의 다변하는 형세 등 불리한 요소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 연속 작전한 끝에 17킬로메터 변경선 저쪽의 화재가 국경선을 넘어올 위기를 모면했으며 한명의 부상자도 나오지 않은 전제하에서한명의 부상자도 나오지 않은 전제하에서 ‘3.18’러시아산불 박멸전역의 전면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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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