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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버닝썬, 강남에 '마약 소굴' 40명 무더기 입건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경찰이 버닝썬 마약유통 수사를 통해 40명을 무더기로 입건했다. 
 
공공연하게 마약을 팔고 투약한다는 소문이 무성했던 클럽 버닝썬에 대해, 일각에선 클럽 MD들이 먼저 마약을 투약한 뒤 손님들에게도 권했다는 증언까지 나왔다. 
 
경찰은 버닝썬을 비롯한 강남 일대의 클럽에서 마약을 유통하거나 투약한 40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이중 3명을 구속했다. 
 
구속된 3명은 모두 버닝썬 소속 MD로 알려졌다. 
 
입건된 40명 중 절반에 가까운 14명은 버닝썬에서, 17명은 다른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머지 9명은, 여성들에게 몰래 먹여 성폭행의 도구로 지목된 이른바 '물뽕'이라 불리는 GHB를 유통한 사람들로 나타났다. 
 
경찰은 마약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버닝썬 이문호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승리와 함께 버닝썬을 개업한 이문호 대표는 마약 투약과 유통의 핵심 인물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이 대표가 마약을 성범죄의 도구로 사용하도록 지시하거나 묵인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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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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