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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정에서의 습근평(시진핑)》 출판

      

계렬취재실록 《정정에서의 습근평》이 일전 중공중앙 당학교출판사에서 출판되어 전국에 발행되었다.

1982년 3월부터 1985년 5월까지 시진핑 동지는 하북성 정정현에서 현당위 부서기, 서기로 3년간 사업하였다. 그는 정정현의 광범한 간부군중들 속에 심입하여 전 현의 모든 촌을 돌아보았으며 개혁개방 일선에서 각항 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면서 탁월한 정치업적과 높은 정치명망을 쌓았다. 이번 계렬취재실록은 총 22편으로 취재를 접수한 사람들중에는 중앙 조직부의 노동지, 당시 정정현당위 지도부 성원들, 당시 기관사업일군들과 그를 취재한 기자 및 일부 일반 간부와 군중들이 포함되었다. 취재실록은 취재를 접수한 사람들의 구술을 통해 시진핑 동지가 현당위 서기 일터에서 분투한 궤적을 생동하게 재현하였고 당에 충성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며 조사연구를 심입 전개하고 분발진취하며 용감히 담당하는 우수한 청년간부 형상을 진실하게 펼쳐보였다. 시진핑 동지는 자신의 심혈과 땀으로 정정현 대지에 격정에 넘치는 감동적인 청춘 시편을 써놓았다.

《정정에서의 습근평》은 문풍이 소박하고 내용이 상세하며 시진핑 동지가 당과 인민의 지도자로 성장하는 분투의 경력을 요해할 수 있는 생동한 독본이다. 또한 새시대 지도간부들 특히는 젊은 간부들의 생생한 교재로서 독자들의 정신을 고무할 수 있으며 사업에서 계발을 얻을 수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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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기회소득 참여로 일상이 달라졌어요”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우수 참여자 ‘굿파트너’ 100명 위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 40대 정신장애인 여성인 A씨는 매일 12개의 알약을 넘게 복용하며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에 참여하게된 A씨는 밖으로 나가 건강 활동을 하면서 머리가 맑아졌다고 고백한다. 이제는 시(詩)를 쓰거나 기회소득 수혜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친구도 사귀는 등 평범하지만 더 건강한 내일을 맞이하고 있다. 경기도는 26일 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굿파트너 출범식’을 개최하고,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에 성실히 참여해 긍정적인 변화를 실천한 A씨 등 100명의 도민을 ‘굿파트너’로 위촉했다. ‘굿파트너’는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를 통해 변화된 일상을 경험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기회소득 참여자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100명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으며, 앞으로 장애인 기회소득 앱 소통광장을 통한 격려 글 남기기, 우리동네 운동하기 좋은 장소 소개, 일상 공유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범식은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 축하공연 ▲마술사 박현우의 공연 ▲굿파트너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