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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 통일부,지속가능한 남북 관계 발전에 진력

     

한국 통일부는 12일, 대외에 2019년 업무계획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올해에 지속가능한 남북 관계를 발전시켜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에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 통일부의 주요한 업무중의 하나는 지속적인 남북대화의 추진으로 조미 대화를 추동하며 남북 관계의 진일보 발전과 조선반도 비핵화 진척에 양호한 선순환의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며 한국측은 또한 올해 한조 호상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반도의 비핵화 진척과 남북 관계 발전의 방향을 확고히 하고 관련 핵심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올해 한국측은 남북간 철도 및 도로 연결공사 등 프로젝트의 추진으로 한조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프로젝트의 재가동을 계속 준비하며 아울러 반도의 신경제구상과 남북공동특구 건설 등 계획을 제정할 방침이라고 했다.

보고서는 그 외에도 올해 통일부의 중점업무에는 지속가능한 대조선 정책의 기반을 다지고 남북 관계 발전을 제도화하며 남북 관계 기록물 종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내용이 망라된다고 밝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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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