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2.4℃
  • 흐림인천 1.4℃
  • 흐림수원 3.2℃
  • 흐림청주 3.4℃
  • 구름조금대전 3.0℃
  • 맑음대구 7.4℃
  • 맑음전주 5.3℃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9.3℃
  • 맑음여수 9.7℃
  • 맑음제주 11.8℃
  • 흐림천안 3.0℃
  • 맑음경주시 6.2℃
  • -거제 7.3℃
기상청 제공

국제

한국 '성차별 극심' OECD 최하위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영국 이코노미시트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발표한 '유리천장지수'에서 한국이 조사 대상인 OECD 29개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유리천장 지수에서 100점 만점에 20점 남짓을 받아 OECD 평균인 60점에 크게 미달했고, 1위는 80점을 넘은 스웨덴이,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핀란드, 프랑스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특히 여성 임금이 남성 임금에 비해 34.6%에 불과해 최하위였고, 여성 관리자의 비율과 여성 기업이사의 비율에서도 OECD 국가 가운데 꼴찌로 나타났다. 
 
유리천장지수는 여성의 노동환경을 종합적으로 따져 매긴 평점으로, 교육과 경제활동, 임금, 관리직 진출과 임원 승진, 의회진출, 유급 육아휴가 등의 자료를 토대로 산출된다. 
 
한편, 미국 투자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는 보고서를 통해 성 평등이 이뤄진다면 당장 2025년까지 28조 달러, 우리돈 3경1천8백여조원의 부가가치가 새로 창출될 수 있지만, 이런 차별이 해소되는데엔 202년이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