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1.6℃
  • 서울 -1.8℃
  • 인천 -2.8℃
  • 수원 -3.4℃
  • 청주 -2.9℃
  • 대전 -2.9℃
  • 맑음대구 -5.3℃
  • 흐림전주 -1.4℃
  • 맑음울산 -3.4℃
  • 흐림광주 -1.8℃
  • 맑음부산 -0.1℃
  • 맑음여수 -0.9℃
  • 구름많음제주 3.7℃
  • 구름많음천안 -5.0℃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문 대통령 '최대규모' 7개 부처 개각 단행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현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7개 부처의 개각을 단행했다. 
 
어제 교체 대상이 된 장관들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외에는 모두 전·현직 의원 출신으로 대부분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 
 
이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만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현역 의원들이 이어받았고, 나머지는 모두 교수 또는 관료 출신 인사들이 발탁됐다. 
 
집권 중반기에 접어드는 만큼 해당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들을 중용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남북·북미관계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적극적인 남북협력을 강조해 온 김연철 교수를 통일부 장관으로 발탁한 점이 눈에 띈다. 
 
문 대통령은 통일부 장관 2순위 후보로도 학자를 검증할 정도로, 교착상태 돌파를 위해 통일부 수장의 기획력과 상상력이 중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인 중에서는 내심 차기 서울시장 출마를 염두에 둔 4선의 박영선 의원, 그리고 박근혜 정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기초연금 문제를 두고 청와대와 갈등 끝에 사퇴했던 진영 의원이 발탁됐다. 
 
이번 개각은 현 정부 들어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