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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남부 '토네이도' 강타 "최소 23명 숨져"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남부 지역에서 토네이도가 잇따라 발생해 2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오후, 강력한 연쇄 토네이도가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와 조지아 주를 강타하면서 지금까지 2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구조대원들은 토네이도로 날아간 이동식 주택과 가옥들의 잔해 틈 사이로 생존자 수색 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자들도 포함되어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만 가구가 넘는 곳에 전력 공급이 끊겨 전기난방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은 복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비상경보와 함께 주민대피령을 내린 당국은 당분간 비상사태를 연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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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