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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추가 발견한 북한 핵시설은 어디?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 회견에서 영변 외에 북한에서 추가로 발견한 핵시설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공개했다. 
 
 
'추가로 발견한 시설이 우라늄 농축시설 같은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고, 미국이 알고 있었던 사실에 북한이 놀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담에서 미국은 이 시설의 존재를 들이밀며 폐기를 요구했고 북한이 이에 적잖이 당황했음 시사한 대목이다. 
 
 
폼페이오 장관도 영변 말고 다른 곳에 대규모 핵시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들이 언급한 핵시설은 평양 외곽의 천리마구역에 있는 '강선'의 우라늄농축 시설로 추정된다. 
 
 
작년 6월, 미 국방정보국 DIA는 “북한이 미국을 속이고 핵탄두와 미사일, 핵 개발 관련 시설 숫자를 줄이려 하고 있다며, 영변 외에 강선에서도 비밀리에 핵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도 북한이 2010년부터 강선에서 비밀 우라늄농축 시설을 운영해왔으며, 규모는 영변의 2배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미국은 이번 실무협상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로 영변은 물론, 강선과 같은 북한의 비밀 핵시설의 폐기를 요구했고, 북한은 해당 시설의 존재 자체를 부인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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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