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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작년 소득세 9.4조 더 걷혔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지난 해 소득세와 법인세가 전년보다 20조 원 넘게 더 걷히면서 세수 풍년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8년 소득세는 전년보다 9조 4천억 원 늘어난 84조 5천억 원, 법인세는 전년보다 11조8천억원 늘어난 70조9천억원이 징수돼,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국세 수입 총액은 전년보다 28조2천억원 늘어난 293조6천억원을 기록해, 2018년 세입예산과 비교하면 25조4천억원이 초과 징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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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