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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셧다운' 위기 고조에 '우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 업무정지, 셧다운이 다시 재개될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경 장벽 예산 문제가 핵심이지만, 마감시한은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장벽 근처에 가서 대규모 연설로 야당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로 사전 예고했다. 
 
장소는 텍사스주 엘파소, 멕시코 국경에 세운 펜스에서 수백 야드 떨어진 곳이다. 
 
장벽 관련 내용은 지난 24시간 동안 그가 올린 트윗 십여 건 중의 절반에 달한다. 
 
오는 15일로 시한이 정해진 민주당과의 협상이 잘 안 되면 힘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지난달 셧다운을 일시 해제할 때도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요구가 잇따랐고 이번에도 당내에선 셧다운 재개를 원치 않는 기류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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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