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2.4℃
  • 흐림인천 1.4℃
  • 흐림수원 3.2℃
  • 흐림청주 3.4℃
  • 구름조금대전 3.0℃
  • 맑음대구 7.4℃
  • 맑음전주 5.3℃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9.3℃
  • 맑음여수 9.7℃
  • 맑음제주 11.8℃
  • 흐림천안 3.0℃
  • 맑음경주시 6.2℃
  • -거제 7.3℃
기상청 제공

국제

"주한미군 철수 논의 없어"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밝은 미래를 거듭 강조했다. 
 
CBS방송과 인터뷰를 가진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 날짜와 장소를 묻는 질문에 현지시간 5일 연방의회 국정연설에서 발표하거나 그 직전에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자신은 김정은 위원장을 좋아하고 그와 아주 잘 지낸다며 두 사람간의 케미스트리, 즉 궁합이 환상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두 사람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서신을 주고받았다며, 이같은 사실이 반드시 합의를 이룰 것이란 뜻은 아니지만, 합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을 엄청난 경제 대국으로 만들 기회를 가졌다"며,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경제 국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한국엔 4만명의 미군이 있는데 비용이 아주 많이 든다"면서도 하지만 자신은 아무런 계획이 없고 철수 문제에 대해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