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0 (금)

  • 맑음강릉 7.4℃
  • 맑음서울 3.5℃
  • 맑음인천 3.9℃
  • 맑음수원 1.2℃
  • 맑음청주 3.9℃
  • 맑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전주 2.9℃
  • 구름많음울산 6.0℃
  • 맑음창원 8.4℃
  • 흐림광주 4.3℃
  • 구름많음부산 8.6℃
  • 구름많음여수 7.3℃
  • 구름많음제주 6.6℃
  • 맑음양평 1.7℃
  • 맑음천안 -1.1℃
  • 구름많음경주시 2.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청와대 의견 조율, 오늘 북-미 실무 협상 열린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 의제, 합의 내용을 최종 조율하기 위한 북-미 간 실무 협상이 오늘 열릴 전망이다. 
 
어제 오후 4시,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청와대를 찾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50분간 면담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미 실무협상을 앞두고 미국 측 입장을 듣고, 우리 정부가 생각하는 현 단계의 상황 평가와 앞으로의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고 밝혔다. 
 
또 "북미 실무협상이 내실있게 진행돼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2차 북미정상회담과 이를 위한 실무협상에서, 최상의 결과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을 조율한 걸로 보인다. 
 
비건 대표는 북측의 새로운 협상 파트너인 김혁철 전 스페인 대사와 오늘 판문점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영변 핵시설 폐기와 이에 대한 미국 측의 제재 완화 등 보상 조치를 놓고 집중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북미 정상회담 합의문에 담길 문구 조정과 추가 협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