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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국 확산 우려 '구제역' 방지 총력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경기 안성에 이어 충북 충주에서도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전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총력 대응을 선포했고, 구제역 발생지역과 축산 농가를 가급적 방문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설 연휴 구제역 확산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대책 담화문을 발표하고 총력 대응을 선포했다. 
 
농식품부는 경기 안성 농가 2곳에 이어 세 번째로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충주 주덕읍 한우 농가의 소 11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500m 안에 있는 2개 농장에서도 38마리를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했다. 
 
정부는 2일 저녁 6시까지 전국 축산업자와 차량, 가축들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린 상태이며, 전국의 모든 우제류 가축 시장도 3주간 폐쇄된다. 
 
앞서 구제역이 발생한 안성의 농가에서 확인된 바이러스와 충주 농장의 바이러스는 완전히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아직 감염 경로는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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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