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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3년 만에' 현대차 공장 '광주형 일자리 사업' 첫 발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노사 상생을 위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첫 발을 뗐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차가 완성차공장 설립을 위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노사상생형 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마침내 출범했다. 
 
협약서에는 광주형 일자리의 4 대 원칙인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과 원하청 관계개선이 담겼다. 
 
주 근로시간은 44시간, 평균초임연봉은 3500만원으로 정해졌다. 
 
국내 다른 완성차공장보다 임금이 낮지만 광주시와 중앙정부가 주거와 교통지원, 교육, 의료 등 각종 복지혜택을 제공해 줄어든 임금을 보전해 준다. 
 
35 만대를 생산할 때까지 임금단체협상을 유예한다는 쟁점 조항도 관련법에 따른 노조활동을 제약하지 않는다는 부속조항을 달아 합의를 끌어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그동안 해외에서만 공장을 지었던 현대자동차는 23년만에 한국에 공장을 짓게 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가 1대주주, 현대차가 2대주주로 하고 광주지역 기업들이 공동출자하는 합작법인이 만들어 진다. 
 
한편 현대 기아차 노조와 민주노총는 광주시청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노동3권을 부정하고 자동차산업의 위기를 가속화 할 것이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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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