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1.6℃
  • 서울 -1.8℃
  • 인천 -2.8℃
  • 수원 -3.4℃
  • 청주 -2.9℃
  • 대전 -2.9℃
  • 맑음대구 -5.3℃
  • 흐림전주 -1.4℃
  • 맑음울산 -3.4℃
  • 흐림광주 -1.8℃
  • 맑음부산 -0.1℃
  • 맑음여수 -0.9℃
  • 구름많음제주 3.7℃
  • 구름많음천안 -5.0℃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김정은 위원장, 집무실 소파서 블랙수트 '신년 파격 연출'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김정은 위원장은 인민복 대신 양복에 넥타이를 맸고 소파에 앉아서 신년사를 발표했다.


새해를 맞는 노동당 청사의 야경을 3차원으로 구현한 그래픽, 김여정 부부장 등 보좌진과 함께 복도를 걸어가는 모습까지 첫 등장부터 파격이었다.


발표 장소는 연단이 아니었다.


빼곡하게 꽂힌 책과 김일성, 김정일 선대 지도자들의 초상화를 뒤로하고 김정은 위원장은 1인용 소파에 앉아 신년사를 읽어나갔다.


노동당 청사를 반복적으로 비췄던 지난해와 달리 남북, 북미정상회담과 평창 동계올림픽 등 달라진 한반도 상황을 반영한 사진들을 담았다.


문장이 끝날 때마다 포함시켰던 인위적인 박수 효과음도 크게 줄었다.


전반적으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로 편집하는데 공을 들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신년사 내용, 특히 미국에 대한 발언은 확연히 달라졌다.


지난해엔 '핵'과 관련된 단어를 22번 언급하며 핵무력 완성을 크게 부각했지만 오늘은 '경제'란 단어가 38번이나 등장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