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금)
상무부의 23일 소식에 따르면 12월 21일, 중미 쌍방은 부장급통화를 가지고 재차 서로 공동으로 관심하는 무역균형,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등 문제와 관련해 깊이 의견을 나누었으며 새로운 진전을 거두었다. 쌍방은 또 다음 통화와 상호 방문의 해당 배치와 관련해 논의했다.
/신화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구민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5월 15일 구청 본관에서 신애라를 초청해 ‘긍정양육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연기자이자 오랫동안 입양·위기아동 보호 활동에 헌신해온 신애라 씨는 이번 강연에서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 및 갈등 예방을 위한 소통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아동학대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감할 수 있는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