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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철도 착공식 예정대로"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철도 도로 착공식과 공동유해발굴 같은 남북의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미 양국은 우선 26일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에 대해 유엔 안보리에 제재 예외를 요청하기로 했다.


미국은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북한에 지원하는 문제에도 공감했다.


성사되면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중단된 정부 차원의 첫 대북 직접 지원 사례가 된다.


내년 4월부터 남북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 외에 이산가족 화상상봉을 위한 장비 반입도 제재 면제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비핵화보다 남북관계가 앞서가는 데 우려했던 미국이 인도적 지원과 일부 남북협력 사업에 유연성을 보였다는 평가다.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대북 제재를 완화할 생각은 없다는 원칙론을 밝히면서도 신뢰 구축을 위한 추가 조치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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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