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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LIVE 지킴이 신한국TV〕

유영춘씨의 너스레웃음으로 응답하고, 골드는 밝은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1968년 유영춘은 조용남 기타리스트 김홍탁, 한웅(키보드), 김용호(드럼)과 함께 히파이브를 결성 후 1970년 해체될 때까지 '초원', '꿈꾸는 사랑', '헤이 쥬드' 등을 히트시켰으며, 이후 영사운드에서 '등불', '달무리'등 많은 히트곡을 냈던 전설이다. 개인미디어로 대표하는 신한국TV가 시흥시 월肉위치하고 있는 “장해진의 라이브 카페”에서 진행된 골드가 간다. “전설을 찾아서” 편에 유영춘이 출연하였다.

전설로 출연한 유영춘은 진행자 골드가 68년에 대뷔하셨어요. 질의를 하자. 실제는 67년에 미8군부대에서부터 시작했다라고 하며, 지금 나이 물어 보려고 하는 거죠, 너스레웃음을 보이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니 그것은 조금하며, 제스처를 취하며 여유로움과 자신의 히트곡 등불, 달무리,등을 부르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증명하듯이 예전에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신한국TV에 유영춘씨가 출연하다는 소식에 1979년 제1회 강변가요제 입상했던 건아들 보컬 곽종목씨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여 건아들의 히트곡 젊은 미소, 사랑한다면, 불러 자리를 빛내 주었다. 또한 새해에는 꼭!! 전설을 찾아서 출연하겠다는 다짐도 받아냈다.

진행자인 골드가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에입니다. 대 선배로서 가수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조언과 선배님께서 희망하는 것이 있느냐는 질의에 후배들에게 바라는 것은 악기하나쯤은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춤과 외모에만 신경쓰는 것이 안타깝다. 전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신곡을 발표하여 대중들과 호흡하고 그동안 사랑해주셨던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라고 했다.

(가수골드, 영사운드 유영춘, 신한국TV 신한국감독 기념 촬영)

신한국TV 골드가 간다. “전설을 찾아서”는 당일 페이스 북으로 라이브 방송되며, 가수 골드 진행, 신한국감독 총 연출, 유튜브로 www.youtube.com/user/idskskorea7080 방송된다.

/정길종 기자 gjch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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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최근 국내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성능·저전력 시스템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 특히,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AI 반도체 시장에 진출하여, 고용량·고속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 학습 및 추론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특화된 제품을 출시하며,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러한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행보는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경쟁 심화를 예고한다. 미국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내 기업들은 자체적인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