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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송화강,2020년말전에 장춘 사평 료원 지역에 흘러든다

얼마전 길림성수리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5일, 길림성 중부 도시 송화강인수 물공급 2기공사가 정식 가동됐다. 2기공사는 인수로 공사의 ‘마지막 키로메터’ 부대공사로서 1기 공사와 함께 길림성 중부 도시군인 장춘, 사평, 료원 3개 지역으로 흘러 들어가는 원수(原水)공급망이 구성된다.

길림성 중부 도시 송화강인수 물공급공사는 장춘, 사평, 료원 3개 시와 관할 8개 시, 현, 구와 연선 26개 향진의 도시와 농촌의 생산, 생활, 생태 용수를 ‘보충’해주는 공사이다. 공사는 풍만저수지의 낙차가 높은 지리적 우세를 이용했으며 전부 지하송수이다. 공사는 2019년 말에 주체공사를 마무리 짓고 2020년말에 수로 물공급 조건에 구비된다.

1기 도관공사는 2013년말에 가동해서 이미 초보설계 관선거리의 76.4%를 완성, 계획설계한 134키로메터 길이의 송수터널이 대체상 관통됐으며 도관공사는 이미 초보설계 도관길이의 87.19%를 부설해 놓은 상황이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 중부 도시의 인수로 공사는 길림성에서 사상 투자규모가 제일 크고 송수거리가 제일 길며 수익면적이 제일 넓으며 공사난이도가 제일 큰 대형 다지역 인수로 공사이다.

공사가 투입사용된후의 물공급 면적은 3만 800평방키로메터로서 길림성 총면적의 16.4%를 점하며 혜택보는 인구가 1060만명에 달한다. 그리고 농업용수 1억 4800만 입방메터를 돌려주고 수로(河道) 생태환경 용수 1억 4000만 입방메터를 보상해 주며  2억 8600만 입방메터에 달하는 지하수 과다채수량을 감소할 수 있다. /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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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