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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지원대상 871명 추가 인정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피해 지원대상이 추가로 인정됐다.
 

환경부는 최근 가습기살균제 피해 구제계정운용위원회를 열고 지난 7월 지원대상으로 추가된 성인 간질성폐질환과 기관지확장증 환자 871명을 신규 지원대상자로 인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대상으로 인정받은 피해자들은 요양급여와 간병비 등을 지원받게 되며, 폐렴과 독성간염, 천식 피해자들은 다음 위원회에서 지원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의결로 가습기살균제 피해 특별구제 대상자는 1천67명으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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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