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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중간선거, 공화·민주 '치열한' 승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트럼프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중간평가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중간선거가 오늘 미 전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이틀간 조지아와 테네시, 오하이오 등 무려 5개 주를 돌며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 이민 정책'을 전면에 내세워 보수층 결집을 시도했다.


민주당에선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선거 막판 지원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분열의 정치가 미국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며, 이른바 '트럼프 심판론'을 강조했다.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상원은 공화당이, 하원은 민주당이 장악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이다.


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하원의 경우 민주당과 공화당의 격차가 좁혀진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민주당의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하원 의원 435명 전원과 상원 의원 100명 중 35명, 주지사 50명 중 36명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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