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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태풍' 강타 사이판 순식간에 폐허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초속 80미터의 강풍을 동반한 슈퍼 태풍 '위투'가 미국령 사이판을 강타했다.


25일 새벽 슈퍼 태풍 '위투'가 서태평양의 미국령 사이판을 강타했다.


풍속이 시간당 무려 290km, 초속 80미터로 과거 태풍 매미나 루사보다 훨씬 강력한 한반도에서 근래 경험하지 못한 태풍이다.


강풍을 동반한 태풍 위투는 사이판을 순식간에 폐허로 만들었다.


지붕이 흔적도 없이 날아간 주택과 처참하게 무너진 건물들, 관광객들이 머무는 호텔과 리조트도 곳곳이 파손됐다.


일부 건물이 파손된 사이판 공항도 결국 전면 폐쇄됐다.


슈퍼 태풍 '위투'로 지금까지 1명이 숨지고 130여 명이 다친 가운데, 1천8백여 명의 한국인 여행객은 발이 묶였고 2천여 명에 달하는 현지 교민의 피해상황은 제대로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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