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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부, 일자리 늘리고 유류세 인하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정부가 우리 기업이 새로운 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대대적인 지원 대책을 내놨다.


정부는 우선, 빨리 진행할 수 있는 투자 프로젝트부터 챙기기로 했다.


또 중소·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전체 15조 원에 달하는 정책 자금을 풀어 시설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해외에서 공장을 정리하고 국내로 들어오는 '유턴기업'은 대기업 중소기업 할 거 없이 보조금 지원에, 법인세, 관세까지 깎아줄 예정이다.


민간투자로 생기는 일자리 외에 당장 부진한 고용상황을 해소할 단기 일자리 대책도 내놨다.


청년 체험형 인턴, 정부 행정업무 지원 등 청년층 일자리에서, 농어촌 환경 정비 등 어르신 일자리까지 모두 약 6만 개의 일자리를 공급한다.


유류세도 역대 최대 규모로 내린다.


다음 달 6일부터 내년 5월까지 여섯 달 동안 휘발유와 경유에 붙는 세금이 15% 내려간다.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 대책이지만, 단기 처방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정부는 새로운 대형 투자 프로젝트를 더 발굴하는 한편, 공유경제 등 신산업 방안과 근로시간 단축 보완책 등을 확정해 올해 안에 추가로 대책을 내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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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