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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비보호 겸용 좌회전 신호 설치후 충북 사고발생 84.5% 증가


소병훈  의원(행정안전위원회, 경기 광주시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청북도에 197개의 비보호 겸용 좌회전 신호를 설치 후 사고 발생건수가 설치 전보다 84.5%가 증가하여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보호 겸용 좌회전 신호 설치 구간에 대해 설치 전 3년과 설치 후의 사고현황을 경찰청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충북의 경우 설치 전보다 사고건수는 116건에서 214건으로 84.5% 증가했으며 부상자는 174명에서 264명으로 51.7% 증가했다.
충북의 대표적 사고 증가 구역은 드림유삼거리 교차로, 연수주공6단지옆 교차로, 호함체육관삼거리 교차로, 강저센트럴코아루사거리 교차로, 옥산 신촌교상부 교차로, 오송재원아파트3가 교차로 등이었으며 이 중 사고발생을 이유로 드림유 삼거리는 16년 1월에, 강저센트럴코아루사거리는 17년 11월에 철거된 것으로 밝혀졌다.

소병훈 의원은 “도로 교통의 효율성보다는 안전이 우선”이라며 특히 사고증가율이 높은 설치 구간에 대해 “주민의 요구 등 비보호 겸용 좌회전 신호를 유지해야 하는 곳은 맞은 편 도로에 대한 예방책 강구 등 사고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사고다발로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곳은 아예 철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전건주기자)chonch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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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