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10.22(월)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주한미합중국 대사는 한-미 취업 연수여행(WEST) 프로그램 및 취업관광 프로그램 (WHP)을 5년간 재연장하는 외교부와 미국무부간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상기 양해각서 연장을 통해 한국 대학생들은 WEST (Work, English Study, Travel)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서 영어연수 (2-5개월), 인턴 취업(12개월), 여행 (1개월) 등 최장 18개월 체류 가능하며, 미국 대학생들은 WHP (Working Holiday Program)을 통해 한국에서 관광과 취업을 병행하면서 18개월간 체류 가능하며, 길먼 장학프로그램 등 미국무부 교육문화국이 운영하는 여타 장학프로그램도 동 MOU 범주내에 포함하게 되었다.
동 프로그램은 외교부가 MOU 연장을 통해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기본틀을 마련하고, 교육부는 국립국제교육원을 통해 학생 선발, 지원 등 실질적인 이행과 운영을 담당하는 협업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약 3,500여명의 대학생이 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특히, 저소득층·지방대·이공계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골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고려를 하고 있으며, 소득 분위에 따라 생활비 등을 상향 지원하여 취약 계층의 해외경험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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