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9 (목)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11.0℃
  • 맑음인천 10.6℃
  • 맑음수원 10.7℃
  • 맑음청주 10.9℃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3.3℃
  • 맑음전주 9.8℃
  • 맑음울산 13.1℃
  • 맑음창원 13.5℃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5℃
  • 맑음여수 12.0℃
  • 맑음제주 11.5℃
  • 맑음양평 11.5℃
  • 맑음천안 10.7℃
  • 맑음경주시 12.3℃
기상청 제공

경북

구미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사업소' 당직 근무 폐지

당직비 예산절감…행정혁신 나서
본청 당직실로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일원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업무혁신의 일환으로 본청을 제외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 시 산하 기관의 당직 근무를 폐지하고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본청 당직실로 일원화 한다.

 

시에서는 청사별 무인경비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고 비상연락체계가 구축되어 있는 점, 모바일 기기 사용으로 신속한 상황전파가 가능한 점 등 변화된 행정환경을 반영해 당직 근무를 폐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당직 근무 폐지를 통해 대체휴무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업무 연속성을 높이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대민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연간 당직비로 지출되던 예산을 절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곳에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당직 근무 폐지에 따라 민원 서비스가 저하되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주요 발생 민원에 대한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사전에 민원을 방지하고, 기존 시행하던 바로처리 근무 등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수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각종 상황발생 시 본청 당직실로 일원화 된 상황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속‧정확한 전파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불필요한 일 버리기, 격식을 없앤 스탠딩 회의, 인사운영 혁신방안 발표 등을 통해 행정 분야 업무혁신을 주도하고 내실 있는 변화로 새희망 구미시대를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정책 방향,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두 마리 토끼' 전략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정부는 민생 안정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하고 있다. 고물가와 고금리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경제 지표들은 여전히 불확실성을 가리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서민 부담 경감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첨단 산업 생태계 강화 및 투자 유치 방안이 주요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수출 진작 및 내수 회복을 위한 규제 완화와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물가 압력 속에서 가계와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 지원책과 함께,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한 정책 패키지가 논의된다. 다만, 총선 이후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정책 효과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미래 전략 산업 분야에서의 초격차 확보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는 추세다. 특히,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 및 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동시에, 핵심 인재 양성 및 유치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된다. 이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심화에 따른 국가적 대응 전략으로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