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3.3℃
  • 서울 2.5℃
  • 흐림인천 0.9℃
  • 흐림수원 3.0℃
  • 흐림청주 3.5℃
  • 흐림대전 3.0℃
  • 맑음대구 5.8℃
  • 구름많음전주 3.9℃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8.2℃
  • 맑음여수 8.4℃
  • 맑음제주 10.9℃
  • 흐림천안 2.4℃
  • 맑음경주시 3.4℃
  • -거제 6.0℃
기상청 제공

국제

"한반도 문제 함께 노력"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남북 정상을 만난 데 이어 중국까지 방문하며 동북아 순방길을 마무리했다.


폼페이오 장관과 왕이 외교부장과의 첫 만남에선 서로가 최근의 미·중 분쟁에 대해 각을 세웠다.


그러나 또 하나의 주제인 한반도 문제에 대해선 미· 중 양측이 함께 노력해서 풀자는 입장을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이 짧은 일정임에도 동북아 순방길 마지막 순서로 베이징을 찾은 건 한반도 문제에 있어 중국의 역할을 확인시키는 것과 동시에 중국의 협조를 당부하고자 하는 차원으로 보인다.


앞서 순방에 오르기 전 향후 평화협정에 있어 중국도 일원이 될 것이라고 한 것 또한 같은 차원에서라는 해석이다.


청와대가 언급한 시진핑 주석의 방북 가능성에 대해서 중국은 공식적으로는 언급을 피했다.


방북이 이뤄진다면 이번 달에는 중국 내 정치일정이 많다는 점과 그리고 조만간 정해질 북미 정상 회담 시기를 감안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