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5 (토)

  • 맑음강릉 26.7℃
  • 맑음서울 24.7℃
  • 맑음인천 22.2℃
  • 맑음수원 23.9℃
  • 맑음청주 27.1℃
  • 맑음대전 27.3℃
  • 맑음대구 25.8℃
  • 맑음전주 27.5℃
  • 구름많음울산 22.2℃
  • 맑음창원 21.2℃
  • 맑음광주 27.2℃
  • 맑음부산 22.5℃
  • 맑음여수 20.3℃
  • 맑음제주 18.3℃
  • 맑음양평 26.0℃
  • 맑음천안 25.8℃
  • 맑음경주시 25.4℃
기상청 제공

국제

'인니 지진' 실종 한국인 결국 '사망'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인도네시아 인니 지진으로 실종됐던 우리 국민 이 모 씨가 어제 오후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 씨의 시신은 결국 완전히 무너져 내린 호텔의 잔해더미 속에서 우리시간으로 어제 오후 3시 50분쯤 발견됐다.


이씨는 지난달 팔루에서 열리는 패러글라이딩 대회 참가를 위해 이 호텔에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의 객실은 잔해더미의 가장 안쪽에 있어서 구조대가 찾기까지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


지난 2008년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안 비치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던 이씨는 2010년부터는 발리에서 패러글라이딩 강사 겸 선수로 활동해 왔다.


이씨의 시신은 팔루 시내 경찰 병원에 안치됐으며, 외교부는 유가족과 협의를 통해 장례절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