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3.3℃
  • 서울 2.5℃
  • 흐림인천 0.9℃
  • 흐림수원 3.0℃
  • 흐림청주 3.5℃
  • 흐림대전 3.0℃
  • 맑음대구 5.8℃
  • 구름많음전주 3.9℃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8.2℃
  • 맑음여수 8.4℃
  • 맑음제주 10.9℃
  • 흐림천안 2.4℃
  • 맑음경주시 3.4℃
  • -거제 6.0℃
기상청 제공

국제

"지구 온도 0.5도 낮추지 않으면 파국"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에서 온 기후학자들이 IPCC, 즉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총회장을 가득 메웠다.


이들이 인천에 모인 이유는 기후변화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5년 파리에서 채택된 기후변화 협약은 2100년까지 지구의 온도상승을 섭씨 2℃ 이내로만 억제하면 파국적인 상황을 막을 수 있다고 봤다.


그러나 최근 많은 연구자들은 2℃가 아니라 1.5 ℃만 넘어도 치명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2℃ 상승할 때까지 방치하면 1.5℃ 이내로 억제했을 때보다 사막화는 3배, 극심한 폭염은 2배 늘고 식량은 반으로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IPCC총회에서는 기온상승억제선을 1.5℃로 낮춰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